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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전기세 150만원 이상이면 무조건 절감하는 방법

in4boi 2023. 2. 27. 18:41

전기세-절감방법

 

마트 전기세 요금150만 원 이상이면 무조건 절감하기 위해 알아두시면 좋을 정보가 있습니다. 전기요금의 계속된 인상으로 마트를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너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기세 및 기타 사용료가 올랐습니다. 특히나 사업장을 한 두해 하실 거 아니시라면 당장 확인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기세 월 150만 원 이상이라면?

전기사용량은 신경 써서 줄어들었으나 오히려 전기요금 인상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더 많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사용량을 줄인다고 해도 고정된 사용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 크게 효과를 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몇% 효율을 높여도 월 단위 내야 하는 금액이 엄청 차이가 많이 납니다. 150만 원 이상 나오시는 분들은 최소 10%~ 최대 30%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수요전력 기간 및 증설

마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일반용 (갑) 저압으로 평균 40kw~50kw의 계약전력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봄, 가을엔 냉난방기를 가동하지 않아서 25kw~35kw 정도의 수요전력이 나오지만 여름이나 겨울처럼 전력사용이 많은 시즌이 되면 최대수요전력이 확 올라가게 됩니다. 한전에선 한 번의 45kw나 55kw만 나와도 (최대수요전력 x kw당 기본요금)으로 산정합니다. 더욱이 계약용량 이상으로 수요전력이 한 번만 나와도 증설을 요구합니다. 증설 비용 또한 부담되긴 마찬가지입니다.

 

 

 

 

전기공급약관에 따른 효율유지

전기공급약관 제5장 전기사용에 따른 협력 / 제41 조 [역률의 유지] 나와있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사용설비의 지상역률을 9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적정용량의 콘덴서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장치를 설치하여 높은 효율을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높은 효율 유지하는 장치

역률은 수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한전에서 오는 전기량대비 실제로 쓰이는 수치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 사용률 90% 이상 유지하게 하여 , 버려지는 전력량 수치를 최소 10% 이하의 효율을 유지하는 장치로 (주)에코플래닛의 일렉토리 A9 제품이 있습니다. 예로 500만 원의 전기세가 나온다면 10~30% 절감된 50~150만 원의 절감된 효과를 누리시고 , 역률을 높여 최대수요전력량으로 인한 증설 비용 없이 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갈수록 인상되는 전기세로 고민되신다면 아래 주소에 실제 설치사례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에코플래닛_절감 설치사례